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이 참석해 그동안 사업 추진 경과와 의미, 앞으로 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은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경기도 심의회 부결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보완과 협의를 통해 경기도 재심의와 농림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는 지역을 넘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면서 “농림부가 제시한 조건들을 실시설계에 반영해 목표한 일정에 지연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며 안성이 K-반도체 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정부 차원에서도 AI시대 도래에 따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부장 공급망 자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동신산단의 문을 여는 핵심절차였기에 정부 관계자를 지속적으로 만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거듭 요청했고, 이번 협의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2월 한 달간 공공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어린이집, 도서관, 복지시설 등 총 23개 기관으로,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안전보건 관리·조직 예산 △의무 이행 보고·조치 △현장 유해·위험 요인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시설물·소방·전기·가스 등 주요 분야 현장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시정하고 기관별 맞춤형 안전관리 지침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컨설팅으로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지속적으로 보완 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해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 정착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시설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가 오는 3월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총 10개 코스를 마련,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여행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하루’는 화성특례시의 자연·해양·역사 자원을 테마 별로 구성한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섬과 하루 △바다와 하루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테마와 하루’ 안에 힐링과 휴식을 주제로 한 온천 코스를 새롭게 신설해 상반기 시범 운영 후 하반기에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계층과 여행 수요를 반영한 코스도 준비됐다. △서부와 동부 지역 교류 활성화를 위한 마을 탐방 여행 소소한 하루 △오후 투어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는 노을과 하루 △숙박업소와 협업해 1박 2일로 진행되는 별과 하루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여행 모두와 하루 △코레일과 연계한 철도 이용객 대상 열차와 하루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스탬프 투어와 후기 이벤트를 도입해 여행의 즐거움과 재방문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킬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성시 화옹지구에 유치를 공식화했다.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화성시는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으로,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평과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화성시는 이미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왔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서해안 황금해안길, 에코팜랜드, 말산업 인프라 등 핵심 사업들이 화옹지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인근 송산그린시티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해양·레저·산업이 결합된 체류형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통해 서해안을 ‘개발의 주변’이 아닌 ‘성장의 중심’으로 전환하고, 서부권 35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10일까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옹벽, 노후주택, 건설현장, 교량, 저수지 등 총 516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해빙기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적 안전성 △균열 및 지반침하 여부 △토사유실 및 붕괴 위험요소 △배수시설 상태 △주변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화성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보다 정밀하고 전문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대규모 옹벽시설 3개소에 대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와 같은 취약시기에는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중요하며,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일반구 설치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신규공무원 382명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367명,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15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직급별로는 △8급 12명 △9급 369명 △지도직 1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229명 △과학기술직군 152명 △지도직군 1명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 배려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조직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애인 29명 △저소득층 12명 △기술계고 4명 등 총 45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부터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에는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 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전문교과 이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선발예정 직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응시할 수 있으나, 자격증 가산점은 부여되지 않는다.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 접수는 3월23일부터 3월27일까지 진행된다. 6월20일 필기시험을 거쳐 8월 중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9월7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5년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2024년(7201명) 대비 799명 증가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7만6346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집계됐다. 화성특례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0.84명)과 전국 평균(0.80명)을 크게 웃돌며, 전국적인 저출생 추세 속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올해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원 △출산 지원금 86억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원 등이 포함됐으며,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편성됐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다자녀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연 1% 저금리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도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융자 지원은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상환 조건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 자금 최대 5억원(총 공사비의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 최대 2000만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그러나 휴·폐업 업소, 유흥·단란주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오산시 통합방위 운영계획안 △대대 작전지역 조정에 따른 통합방위작전 지역 조정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 계획 등 지역 안보와 직결된 주요 사항이 공유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및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국토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 보고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고 이전 안전관리 경위가 먼저 언급됐다.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밝혔다. 시는 지난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했다. 도로과장과 지하안전평가위원, 정밀안전점검 업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해 7월16일 오산시 서부로 붕괴사고와 관련해 27일 긴급기자회견을 갖는다. 오산시는 26일 27일 오전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 사고조사위원회가 오산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부상을 입으신 분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지난해 7월16일 해당 사고와 관련해 (사)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 지반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를 국토부 사조위에 전달했다. 국토부 사조위는 “해당 조사 결과를 포함한 자료를 토대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산시가 실시한 유지관리 조치와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와 조치 내용은 보고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오산시는 이와 관련해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공상 문제점에 대해 보다 세밀하게 설명하고, 초동대응 조치 타임라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천시가 글로벌 안티드론 전문기업과 손잡고 첨단 방산·보안 산업 육성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26일 이스라엘 안티드론 기업 ApolloShield, 기술자문기관 KOREA-ITC와 ‘안티드론 시스템 개발·생산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시청 영상회의실과 부산 벡스코 행사장을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3자 협력을 통해 안티드론 신제품의 국내 생산기지를 이천시에 구축하고, 기술이전과 공동 연구개발을 병행해 지역 내 첨단 방산·보안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ApolloShield는 2014년 설립된 이스라엘 소재 Counter-UAS(안티드론) 전문기업으로, 군사시설과 공항, 주요 인프라, 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불법·위협 드론을 탐지·식별·무력화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을 개발·공급해 왔다. RF 기반 탐지·식별 기술과 신호 재밍·무력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국방·보안 기관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3자가 공동 개발 중인 신제품은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성능 시험과 인증 절차를 거쳐 출시될 예정이다. 상용화가 완료될 경우 초도 생산 물량 500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한강 수계 관리와 직결된 지역 현안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 24일 한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열린 특수협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남한강 3개 보 운영 문제와 주민지원사업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집중 제기했다. 회의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팔당 특별대책지역 7개 시·군 단체장 및 의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수계 관리와 지역 현안 전반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과 관련한 여주 남한강 3개 보 현행 체계 유지 △주민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기금 사용 분야 확대 △지역 상생을 위한 햇빛소득 시범사업 추가 지원 등을 핵심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남한강 3개 보와 관련해 “현재 수질과 수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지역 여건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운영 체계를 유지·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강 수계 규제로 인한 보상적 성격의 주민지원사업비가 변화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공동 임대사업 등으로 기금 사용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햇빛소득 시범사업에 대해서도 추가 재정 지원 필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가 25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실무협의체를 이끌 위원장에 김제균 위원, 부위원장에 김채윤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지난해 시행 결과 보고를 통해 세부 사업별 추진 실적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이행 수준을 점검하고,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검토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2026년 운영계획안에는 대표협의체부터 읍·면·동 협의체에 이르기까지 연간 활동 계획이 담겼다.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의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점검, 지역 복지 현안 논의 등을 통해 지역 단위 복지 정책의 조정·연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정부시가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대우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5층 7개 동 규모로 93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단지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상생협력 지원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증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자재·장비 활용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돌아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대형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확대해 ‘아파트 3무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품질 주거 문화 정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