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가 25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실무협의체를 이끌 위원장에 김제균 위원, 부위원장에 김채윤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지난해 시행 결과 보고를 통해 세부 사업별 추진 실적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이행 수준을 점검하고,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검토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2026년 운영계획안에는 대표협의체부터 읍·면·동 협의체에 이르기까지 연간 활동 계획이 담겼다.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의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점검, 지역 복지 현안 논의 등을 통해 지역 단위 복지 정책의 조정·연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