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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이충우 여주시장, 특수협 정책협의회서 남한강 3개 보 유지 공식 요청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한강 수계 관리와 직결된 지역 현안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 24일 한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열린 특수협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남한강 3개 보 운영 문제와 주민지원사업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집중 제기했다.

 

회의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팔당 특별대책지역 7개 시·군 단체장 및 의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수계 관리와 지역 현안 전반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과 관련한 여주 남한강 3개 보 현행 체계 유지 △주민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기금 사용 분야 확대 △지역 상생을 위한 햇빛소득 시범사업 추가 지원 등을 핵심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남한강 3개 보와 관련해 “현재 수질과 수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지역 여건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운영 체계를 유지·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강 수계 규제로 인한 보상적 성격의 주민지원사업비가 변화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공동 임대사업 등으로 기금 사용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햇빛소득 시범사업에 대해서도 추가 재정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금한승 차관은 “모든 사안을 한 번에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신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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