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부천시가 미니뉴타운 시범사업 대상지 2곳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고시하며 원도심 광역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3일 심곡본동과 원미동 일원 2곳을 재정비촉진지구로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 지정은 개별 구역 중심의 소규모 정비를 넘어, 권역 단위의 체계적 도시 재편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조치다. 지정 규모는 심곡본동 566-1번지 일원 약 11만㎡와 원미동 194-26번지 일원 약 23만㎡ 등 총 34만㎡에 이른다. 두 지역 모두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종합적인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해당 지역은 지난해 7월 미니뉴타운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을 거쳤으며,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했다. 이 같은 절차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방향을 보완한 끝에 이번에 최종 지정에 이르렀다.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에는 개별 정비사업이 아닌 권역 단위 통합 정비가 가능해진다.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업 구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생활권 단위의 기반시설 확충과 공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천시는 지역 도·공예 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월25일부터 3월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관내 도·공예 공방 38곳이 참가한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전문 전시회로, 가구·조명·키친&테이블웨어·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리빙 트렌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찾는 행사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참가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국내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도자기 및 공예 공방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 사업은 관내 공방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돕고 도·공예 상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매년 국내 주요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공방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및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람회에서 참여 업체들은 생활도자, 테이블웨어, 공예 소품, 오브제 등 이천 공예의 우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작가가 직접 제작 과정과 작품의 특성을 설명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야간경관 개선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청석공원에서 조망가능한 경안 제1교와 경안교를 중심으로 야간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 절차 이행과 예산 편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청석공원은 광주시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 공원으로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이용률이 높은 생활밀착형 공원이다. 경안천과 인접해 주야간 산책과 여가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이며, 그동안 시민들의 야간 이용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빛의 다리, 청석의 밤을 잇다’를 주제로 경안천 수변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리를 활용한 조명 경관을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한 보행 친화적 수변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경관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하수관로 6곳에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설치한 곳은 신흥2동, 중앙동, 은행2동 일대의 일부 보행로 구간으로, 맨홀, 빗물받이 등에서 올라오는 하수 악취로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해당 구간의 악취 농도(1~5등급) 측정 결과 평균 4등급(황화수소 10ppm 이하)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총 3억6000만원(1곳당 6000만원)을 들여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은 높이 3.5m의 지주형 구조물이다. 해당 시설은 센서를 통해 하수관 내부의 황화수소 등 악취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악취 농도가 기준치인 0.5ppm 이상이면 송풍 팬이 자동으로 작동해 악취 가스를 포집한다. 포집된 악취 가스는 시설 내부에 장착된 활성탄 등 흡착·분해 장치를 통해 처리된 뒤 정화된 공기로 배출된다. 시는 활성탄 등 흡착·분해제를 연 1회 주기적으로 교체·관리해 하수 악취 저감 효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악취 농도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에 큐알(QR)코드를 부착한다. 이번 시설은 오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양평군 기관·단체장, 읍면 기관·단체장, 개군면 기관·단체장, 하자포2리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세척센터 관람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양평세척센터 준공에 기여한 공로로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시(RE) 씻어서(WASH) 순환하는 양평’의 의미를 담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는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8300만원이 투입됐다. 이 중 15억1200만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았다. 건축면적 735.94㎡(지상 1층) 규모로 3개 라인의 세척실을 비롯해 건조·살균실, 검수실, 포장실, 보관실 등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세척 공정을 갖췄으며, 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시흥시가 운영하는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의 이용 물량이 해마다 증가하며 관내 제조업 종사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작업복 세탁소는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의 작업복을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일괄 서비스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운영 중이다. 세탁소는 시화공단 인근 봉우재로209번길 20에 위치해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 스팀다리미 등 전문 장비를 갖추고 휴게공간도 마련했다. 작업 과정에서 유해 물질에 오염돼 일반 세탁이 어려운 작업복을 대상으로 전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료는 춘추복·하복 한 벌당 1000원이며, 상하의 각 500원이다. 동복은 한 벌당 2000원으로 상하의 각 1000원이다. 세탁물 수거와 배송은 별도 비용 없이 지원한다. 산업단지 및 인근 영세·중소사업장 종사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50인 미만 사업체 노동자를 우선 지원한다. 이용 실적은 2024년 4만2533장에서 2025년 5만4484장으로 약 30% 증가했으며, 총 144개 업체가 서비스를 이용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시가 응급의료 대응체계부터 출산 지원, 정신건강 관리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방과 지역 연계를 강화한 공공보건 정책으로 시민 안전 기반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와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3개소 등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7개 응급의료기관 전체 3869개 병상 중 183개를 응급실 병상으로 운영해 지역 내 응급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경기 북부 모자 의료 진료 협력 대표기관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난해 경기도 소아 응급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소아·모자 의료 치료 연계가 강화됐다. 일산병원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 치료 연계를 담당하고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과 일산 차병원은 모자 의료 중증 치료기관으로, 일산백병원은 모자 의료 지역 분만 기관으로 참여해 협력체계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진행해 지난해 1026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대응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광명7동 새터마을 일대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 2곳을 만든다. 시는 23일 광명7동 새터마을에서 공동이용시설 ‘다정센터’와 ‘다감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2년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120억을 확보하며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노후 주거지가 많은 광명7동 일대에 부족한 주민 편의시설과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정센터’는 광명동 301-34 일원에 사업비 7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091㎡ 규모로 조성한다. 1층은 시니어카페, 2층은 어르신 행복센터, 3층은 다함께돌봄센터, 4층은 시간제보육실, 5층은 공동육아프로그램실이 들어선다. 이는 광명7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진행한 주민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당시 주민들은 어르신 복지시설과 영유아 보육시설의 확충 필요성을 가장 많이 제시했다. 이에 따라 다정센터는 어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포시가 고용률 하락과 일자리 감소 등 고용시장 둔화에 대응해, 지역 내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고용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3월부터 운영될 일자리발굴단은 김포시일자리센터의 직업상담사를 2인 1조, 총 5개조로 편성해 매월 15개 기업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채용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발굴단은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채용계획 및 인력 수요를 상담하는 한편, 고용환경과 산업 동향을 파악해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미충원 일자리와 잠재 채용 수요를 발굴하여 지역 내 구직자에게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기업 방문시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함께 안내하고, 기업의 구인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해당 직무 및 지역 수요에 필요한 교육, 설명회 등 실효성 있는 취업‧채용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여주시가 고위직 간부 전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책임 행정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기관장이 직접 반부패 시책 점검에 나서면서 올해 청렴도 평가 대응이 형식적 계획 수립을 넘어 실행 관리 단계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시는 23일 시청 시장실에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주제로 기관장 주관회의를 열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부서별 이행 책임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수립한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에 맞춰 내부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부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해 청렴 시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 단위 실행 방안을 논의한 점이 특징이다. 회의에서는 홍보감사담당관이 수립한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종합계획’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도출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단순 계획 발표에 그치지 않고 고위직이 직접 추진 상황을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앞으로 분기별 1회 이행 점검 회의를 정례화해 추진 상황을 관리하고, 점검 결과를 다음 시책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제도 실효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경기도가 추진한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를 연계한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도농복합 도시 특성에 맞는 실행 모델을 마련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다. 시는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복귀 돌봄집 △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방문약물관리 등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퇴원·퇴소 이후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돌봄 공백 없이 연속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1월30일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2월13일 대면심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계획을 보완·고도화했으며, 그 결과 최종 선정되어 18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앞으로 ‘약칭 돌봄통합지원법’시행 일정에 맞춰 3~4월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세부 사업게획 확정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업이 본격 추진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 지역 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맞춤형 진로 설계를 위해 2026년도 1:1 맞춤형 진로 상담(컨설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1:1 진로 상담은 홀수달 네 번째 토요일에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해당 월마다 12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 3월 진로 상담은 3월28일 진행되며, 신청은 3월3일부터 평택시 행사알리미 또는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네이버 밴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1:1 진로 상담은 진로탐색검사(중학생) 및 직업흥미검사(고등학생)를 통해 유형별 진로 성숙도, 흥미 유형, 개인 특성 척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러한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강사진이 1:1 맞춤형 진로 상담을 진행해 개인별 진로 설계를 도와준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오는 27일 새롭게 이전 개관하는 청학도서관의 성공적인 재개관을 기념해 3월7일 오후 2시 청학도서관 커뮤니티스테어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 특화 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이 신축 이전한 청학도서관(청학로 80, 궐동)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 공연이다. 특히, 2026년 병오년(丙午年), 정열적인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재즈 & 북(Book)의 향연: JAZZ VIBE’라는 타이틀 아래 ‘3월의 말(馬)도 안 되는 재즈 산책’이라는 재치 있는 부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공연을 맡은 재즈 앙상블 ‘Tune Around(튠어라운드)’는 색소폰과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대중가요, 영화 OST, 클래식 등 익숙한 명곡들을 감각적인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 사랑 내 곁에 △인생의 회전목마 △디즈니 메들리 등으로 구성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학도서관은 2월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양산동 소재 경로당을 비롯, 관내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치매 선별검진을 제공함으로써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관리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해 치매인지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 기관 및 시설과의 일정 조율 후 현장 방문 방식으로 검진이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 및 어르신 이용시설은 오산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개별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추가 검진 및 관련 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할 에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 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영미 부시장의 주재로 부서 관계자와 민간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을 통해 앞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필수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오산시의 대표적인 아동복지 사업이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의 중요성과 함께 양육자 대상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사례관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영미 부시장은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회의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신체·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