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7일 파주시청 본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고준호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변화는 파주시민만이 만들 수 있다”면서 “시민이 불편하면 행정은 움직여야 하고, 시민이 요구하면 결정은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청 본관 계단이라는 장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바로 위에 시장실이 있는 자리이며 시민들이 행정이 응답하지 않을 때 마지막으로 선택해 온 자리”라면서 “항의의 장소가 아니라, 행정이 응답하지 않았다는 기록이 쌓인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GTX 공사 발파 공법과 보상 문제, 마장호수 관광지화 과정에서의 광탄면 주민 불편, 금성의 집 사건, 운정 오피스텔 부실공사 등 자신이 시민들과 함께 현장에 섰던 사례를 언급했다. 고 의원은 “사건은 달랐지만 공통점은 언제나 같았다”면서 “정작 정치와 행정이 있어야 할 자리에 아무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고준호 의원은 현 파주시 행정에 대해 “문제가 생기면 설명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으며, 결정을 미루는 방식이 반복돼 왔다”면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책임을 회피하는 행정 시스템의 결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여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다자녀 산후조리원 감면비 지원 사업'을 2026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해 필요한 산후조리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여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다자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이용료 일부를 감면 지원한다. 최근 산후조리 비용 상승으로 출산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다자녀 가정은 양육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본 사업은 여주시에 주소를 둔 다자녀 출산 가정이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 할 경우 이용료 감면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활성화는 물론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방세환 광주시장이 2026년을 인구 50만 자족도시 도약의 분기점으로 규정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구상을 공개했다. 방 시장은 7일 오전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를 통과하며 쌓아온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회견은 광주시가 외형 성장 단계를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자리로 평가된다. 방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역 제품 우선 구매 정책을 통해 지역 안에서 자원이 순환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경기 둔화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체력을 키우겠다는 판단이 깔렸다. 복지 정책은 세대 통합에 방점을 찍었다. 오는 2월 준공 예정인 복지행정타운을 중심으로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아우르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광주시 최초의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평생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돌봄과 자립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 시장은 “복지는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경혜 경기도의원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선언을 넘어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되는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고 7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6일 고양시 주엽동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고양시의 온실가스 배출 구조와 공동주택 중심 에너지 전환 정책의 과제를 짚었다. 이 의원은 "고양시는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절반 이상이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고, 주택의 약 80%가 공동주택임에도 불구하고 옥상태양광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목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 가능한 제도와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공동주택 옥상태양광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 부족과 관리 주체의 불명확성, 초기 비용 부담 등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표준모델 마련과 인센티브 확대, 관리규약 개선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자원순환 정책에 대해서도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주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보상 구조와 실천 시스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기후위기는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동행은 지난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이민근 시장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로당, 상가 지역 등 주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원∙ 제안을 수렴한다. 오는 2월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새해 인사 및 ‘시 승격 40주년 시정 방향’ 소개 △시민과의 자유 대화 △현안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 대화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시간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 동력을 얻을 방침이다. 앞서 지난 6일 첫 일정으로 진행된 성포동 아파트 주민과의 동행 행사는 거점인 김홍도미술관에서 진행됐으며, 예술인∙ 주공4단지∙ 현대1차∙ 선경아파트 입주자 시민이 다수 참여했다. 퇴근 시간 이후 진행된 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는 7일부터 21일까지 상반기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높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창업 초기 필요한 고정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임차료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빠르게 경영 안정화를 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시책이다.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에 사업자등록 후 1년 이내인 초기 창업자에 한해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10명의 청년 창업가에게는 월 임차료의 50%범위 내에서 월 최대 50만원까지 6개월간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 지원의 공정성을 위해 현재 취업 중인 자, 임대인으로부터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 등 임차료 증빙서류 발급이 불가능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가맹점(프랜차이즈), 대규모 점포, 주류 판매업 등 일부 업종도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는 1월7일부터 21일 18시까지 파주시 청년청소년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지원 신청서와 각종 증빙서류를 송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2026년부터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대상자에 새롭게 포함되는 1956년생 주민을 대상으로 버스요금 지원신청을 받는다. 시는 2023년 6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최대 23만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2026년도에 만 70세가 되는 1956년생 주민은 약 1만500명으로, 생일 이후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주민들은 성남지역 농협(축협) 은행에서 기존의 지하철 무료 이용 카드인 지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를 신규 발급 또는 재발급받아야 한다. 버스요금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 10만8000여명 중 약 66%인 7만1000여 명이 버스요금 지원을 신청했다. 재발급받은 지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로 성남 시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5만7500원(연간 최대 23만원) 한도에서 결제된 요금만큼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본인이 교통카드에 충전한 금액으로 버스 승차 시 결제한 금액을 기준으로 분기별 정산된다. 지원금은 분기 종료 다음 달(1월, 4월, 7월, 10월) 말에 대상자 계좌로 지급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는 오는 10일부터 시내버스 20번 노선을 일부 변경해 운행한다. 20번 버스 노선은 앞으로 모현 몬테로이 아파트 단지 내부를 경유해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모현몬테로이1·2단지, 도현초·중학교, 왕산2리마을회관정류장이 추가된다. 반면, 노선 조정에 따라 기존 ‘모산마을’ 정류장은 더 이상 정차하지 않게 된다. 시는 이번 노선 변경으로 몬테로이 아파트 입주민과 모현읍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 대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5년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고양특례시 체납징수 행정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실적 등 3개 분야 총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시는 수원·용인·성남·화성 등 대규모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적극 추진해 체납징수 실효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실시하고 은닉 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 대책 추진 △금융 정보를 활용한 체납 신(新) 징수 기법 활용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 TF팀 운영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처분 정책을 펼치며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세 조기 정리에 크게 기여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7일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계기로 한 앞으로 시정 운영 방향과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발표에서 세교3신도시를 주거 공급에 그치지 않고, 도시 기능과 성장 방향을 함께 고려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세교3신도시는 총 131만평 규모로 3만3000호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세교3신도시에 반영된 경제자족용지는 9만3000평 규모로, 오산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경제자족용지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첨단 테크노밸리와 게임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AI·반도체·게임 산업이 결합된 경기 남부권 산업 거점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해 “세교3신도시는 주거를 늘리는 사업이 아니라, 오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업”이라면서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교통 인프라 구축도 세교3신도시 추진의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오산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선(先) 교통·선(先) 인프라 원칙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전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보험을 2026년에도 갱신 가입하고, 각종 자전거 사고에 대비한 보장을 지속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평택시 자전거 보험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진단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보장한다. 특히, 자전거 이용 중 사고 뿐만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한 사고도 일부 보장 대상에 포함돼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보험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 범위에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사고 발생시 보험 혜택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해 지난해 12월30일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 ‘스윗러닝 – 일상 속 문화와 학습을 잇는 연말 음악회’를 통해 12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자들이 함께한 클래식 해설 콘서트로, 모차르트·브람스·차이콥스키 등 친숙한 명곡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곡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 중간마다 곡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연주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으며, 앵콜 요청이 이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는 마지막까지 뜨거웠다. 한 관객은 “지금까지 참석했던 유료 음악회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수준이 높았다”면서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공간에서 이런 공연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평생학습이 강의실을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과 문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3주간‘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6 신년인사회’는 순회방식으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1일 2~4개 읍면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2026년 신년인사, 화성특례시의 성장과 전망 등 지역 현황 등 의견 청취 등이다. 진행은 △9시 30분~10시 30분 △11시~12시 △2시 30분~3시 30분 △4~5시까지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일정은 △1월12일 남양읍·새솔동 △13일 마도면·송산면·서신면 △14일 팔탄면·우정읍·장안면 △15일 정남면·향남읍·양감면 △16일 매송면·비봉면 △1월20일 진안동·화산동·기배동·봉담읍 △1월21일 병점1동·병점2동·반월동 △1월22일 동탄3동·동탄2동·동탄1동 △1월27일 동탄4동·동탄5동 △1월28일 동탄6동·동탄7동·동탄8동·동탄9동 순으로 진행된다. 정명근 시장은 “2026년 신년인사회는 시에서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형식으로 진행할 것”이라면서“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지역의 현안,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제안까지 어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성농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안성시는 통합지원체계 내에서 재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자이며, 매월 의사 1회, 간호사 2회 가정방문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성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기존에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서안성의원과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이 참여하고 있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성농민의원이 신규 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인동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 30년간 지역기반 건강돌봄 사업에 앞장선 만큼 앞으로도 안성시와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이루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안성시는 초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의료돌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등 안성시만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보건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운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이용한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걷기챌린지는 공간과 인원 제약이 없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운영한다. 1월 걷기챌린지는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1월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15만보 달성(1일 최대 8000보 인정)을 목표로 진행되며,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전원에게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챌린지 참가를 원하는 경우 △워크온 앱 설치(가입시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약관’확인 후 동의 필수)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 를 선택한 다음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지난해에는 연간 1만5022명의 시민이 참가해 호응을 얻었으며 워크온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현재 1만1207명(2025년 대비 약 12% 증가)이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새로운 마음으로 걷기를 시작해 새해 목표를 건강하게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