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문화유산 활용사업’ 보조사업자를 3월3일부터 9일까지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개인 부문(경기도 무형유산 활성화 분야)과 단체 부문(경기도 내 국가유산·세계유산 활용 분야)으로 나뉜다. 경기도 지정·등록 문화유산과 무형유산, 세계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체험, 교육, 공연 등으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면 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전승교육사·이수자(개인)와 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단체 또는 국가유산·세계유산 활용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단체다.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개인과 단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총 1억원 규모(도비 100%)로 추진되며, 공모를 통해 13건 내외의 사업을 선정한다. 개인은 최대 600만원, 단체는 최대 1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박성환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중요한 자산”이라며 “문화유산과 결합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도민의 일상에서 문화유산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