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상공회의소가 25일 상공회의소 3층 의원회의실에서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지역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세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중부청 주요 간부들과 화성·동화세무서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지역 기업 대표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가업승계와 세제 혜택의 불균형 문제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국세청 본청 및 기획재정부와 적극 공유해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은 “화성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업이 활동하는 도시인 만큼 기업들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파격적이고 실효성 있는 세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