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 병점구보건소가 병점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구봉산 근린공원과 다람산 공원에서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만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 모집부터 비만 진단, 건강 상담, 맞춤형 운동 처방, 사후 평가까지 통합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장소별 일정은 △구봉산 근린공원(병점동) 월·수·목요일 △다람산 공원(진안동) 화·수·목요일이며, 모든 일정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인력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운동강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다. 간호사는 신체계측과 건강 상담을, 영양사는 식생활 교육과 영양 상담을 담당한다. 운동전문가와 운동강사는 전신 순환과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