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을 3월 한 달 동안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는 제7차 계절관리제가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 저감을 목표로 △시민건강 보호 △배출원 관리 △공공분야 총력 대응 등 3개 분야에서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건강 보호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집중 관리와 미세먼지 쉼터 등 거주지역 관리 강화, 집중관리도로의 비산먼지 제거를 위한 노면 청소 강화 등을 실시한다.
배출원 관리 분야에서는 농촌지역 영농잔재물 불법소각 방지, 공사장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강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및 공회전 제한 지역 순찰 등 점검을 강화한다.
공공분야에서는 총력대응 기간 동안 격상된 2단계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