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한 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3월11일 오전 10시부터 31일오후 6시까지 올해 1차 경기도-안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협력해 추진하며, 전담 기관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을 맡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시민의 역량 개발과 자아실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 학습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모집은 △저소득층 대상 일반 이용권 △19~39세 청년 대상 지역특화 이용권(4월 경 모집) △30세 이상 성인 대상 디지털 이용권 △65세 이상 노인 이용권 △등록장애인 대상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등 5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지원금은 평생학습관을 포함한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이용권은 지정된 디지털 사용기관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올해에는 국가장학금 수혜자에 대한 중복지원이 허용되어, 저소득층 대학생 등도 평생교육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앞으로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시민 중심의 학습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