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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화성시 만세구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 추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3월23일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 138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국내 주요 사망원인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조기 발견과 꾸준한 생활습관 개선, 정기적인 관리로 충분히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다.

 

이번 사업은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대상자, 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질환에 대한 이해와 식이·운동 관리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사업 방식은 상설교육과 찾아가는 비상설교육 두 가지로 나뉜다. 상설교육은 4월부터 만세구보건소와 만성질환관리센터(향남)에서 2~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비상설교육은 3월23일부터 보건지소, 경로당, 노인복지관, 사업체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과 질환 예방 교육, 1:1 상담 등을 진행한다.

 

보건소는 교육 전·후 설문을 활용해 자가관리 점수 향상 여부를 평가하고 교육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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