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경기도 주관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에서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규모별로 분류해 세무조사 추징율과 전년 대비 증가율, 조사 수행 비율 등 전문성 전반을 심사했다. 안성시는 3그룹 2위를 기록하며 세정 운영의 탁월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그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조사 대상을 엄격히 선별함으로써 세무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왔다. 지난해에는 과점주주 취득세 및 주민세 누락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정밀 기획조사를 벌여 총 25억원의 누락 세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기업들의 세무 고충을 청취하고 관련 법령을 안내하는 소통 행정을 병행해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