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7.0℃
  • 박무서울 7.5℃
  • 연무대전 7.5℃
  • 박무대구 7.3℃
  • 맑음울산 10.5℃
  • 박무광주 8.0℃
  • 박무부산 11.2℃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3.8℃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경기도, 축산농가 재해 총력 대응…279억원 투입 노후전선 교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봄철 전기 사용 증가로 인한 축산농가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79억원을 투입해 재해 대응과 전기 안전시설 개선을 강화한다.

 

사전 예방 중심의 이번 축산 안전 정책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축사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차단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총 279억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산재해 긴급 지원 △축산농가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 전선 교체 지원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에 244억원(도비 22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 및 화재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보장하고, 축산업 경영 리스크를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 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총 1억2000만원(도비 3600만 원)으로 농가당 최대 400만원의 긴급복구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축 폐사·축사시설 피해 농가의 조기 정상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신규 추진하는 ‘축산농가 화재 예방 노후 전선 교체사업’을 통해 전기 안전 사전 예방을 한층 강화한다. 총 33억원(도비 5억원)을 확보해 노후 전선·전기설비 교체를 지원함으로써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뉴스랭킹

더보기


오피니언/피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