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주거복지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시 주거복지 종합계획(2025~2029)에 따른 5개년 계획을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루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거복지 시행계획은 △지속가능한 주거지 재생 △미래를 준비하는 주택공급 △시민의 주거권 보장 등 3대 정책 방향과 7개 정책목표, 13개 추진 과제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은 △(주거지 재생)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소규모주택 정비 △(주택공급)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청년 주거 패키지 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거권 보장)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새빛 안심 전세주택 운영, 주택 물색·계약 지원사업 등이다.
수원시는 단위 사업별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2027년 상반기에는 이행 실적을 평가해 정책을 보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