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오는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를 본격화한다.
6일 시에 따르면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한 추진기획단 구성, 관계기관 협력 기반으로 대회 준비 체계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해당 대회의 성공 개최를 목표로 ‘대회 추진기획단’을 구성했다.
이번 추진기획단은 오산시를 중심으로 오산시체육회,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오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행사기획을 비롯해 교통, 안전, 의료, 외식, 숙박, 홍보, 문화행사, 도시정비 등 대회 전 분야를 총괄한다. 조직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팀으로 구성돼 분야별 역할을 분담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추진기획단은 정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단계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병행해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내 시·군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도 집중한다.
또 친환경 운영 기준을 반영한 대회 준비와 함께 도시 전반의 수용 태세를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경기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범적인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