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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화성시, 선납숲공원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선정

맹꽁이 등 양서류 서식처 복원·유아 생태교육 공간 조성으로 도심 속 녹색 복지 실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선납숲공원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 국비 4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 화성, 동탄 도심 속 양서류 서식처 복원 및 유아 생태감수성 교육의 장 마련’ 사업으로 공모에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 3월 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자(지방자치단체 포함)가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의 최대 50% 범위에서 재원을 지원받아, 훼손된 생태환경의 보전과 복원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서식지로 알려진 동탄 선납숲공원 생태습지를 중심으로 소생태계를 복원하고,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해 다양한 양서류의 서식 공간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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