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천시가 공장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인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를 활성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공장 설립 및 운영 초기 단계에서 입지 적정성을 신속히 판단할 수 있도록 부지 매입 전 입지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주는 절차다. 기업이 토지를 매입한 뒤 인허가 제한에 부딪히는 위험을 줄여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기업인들은 공장 입지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에 개별적으로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해 각종 규제를 확인해야 했다. 특히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수도권 규제 환경 속에서 이천시에 신규 투자를 검토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이러한 절차는 시간적 손실과 행정적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시는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절차를 통해 개별 법령에 따른 각종 규제 사항을 10일 이내에 종합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부천시가 중동 정세 긴장으로 인한 국제경제 불안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민생 안정을 위해 지난 4일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 정세 불안이 확대되면서 물가 상승과 지역 경제 위축 등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분쟁 지역에 체류 중인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외교부와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망 불안, 소비심리 위축 등 대외 리스크가 지역경제와 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복무와 보안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신속한 보고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상황 발생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판단회의와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생필품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지방공공요금 동결과 전기요금 동결을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한편, 중소기업 특례보증 등 가용 재원을 활용해 지역 경제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화폐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시흥시가 지난 4일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의 본공사 계약이 체결되면서 공공의료와 첨단의료 연구 거점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계약은 조달청과 현대건설 연합체(컨소시엄) 간 체결된 것으로 총공사비는 4338억원 규모다. 사업은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총사업비 약 5872억원 규모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연면적 11만2896㎡, 8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병원은 암과 심뇌혈관질환, 소아, 응급, 감염병 등 주요 분야에서 서해안권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공공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립대병원 체계를 기반으로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의 중심축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의 수련체계와 연계해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과 임상 연구가 결합된 의료 환경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병원은 서울대 시흥 인공지능 캠퍼스와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첨단의료 실증거점으로 조성된다. 인공지능 기반 진단과 치료 기술, 의료데이터 분석 연구를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환경을 구축해 연구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건강 보호를 위해 3~5일 ‘농장업안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가나 소규모 농업법인체 등을 직접 방문해 위험 요소를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주는 인력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농작업안전보건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안전관리 경험을 보유한 1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현장 투입 전 농업인 안전교육,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실습, 농기기계 안전교육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받은 농업안전관리자는 용인·평택·광주·이천·양평·여주·가평 총 7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활동하게 된다. 센터별 배치 인원은 2명이며, 오는 9일부터 해당 사업을 신청한 농업경영주(농업인, 농업법인 등)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한다. 지난 2024년부터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소규모 농사업장의 안전보건 확보가 의무인 만큼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수도권의 급격한 도시 발전과 교통 환경 변화를 반영, 도입 15년째를 맞은 `위임국도` 관리 체계의 합리적인 재정비에 나섰다. 경기도는 최근 완료된 `경기도 내 위임국도의 합리적 조정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광역교통 축의 기능을 수행 중인 노선의 일반국도 환원과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도입 등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 위임국도는 `도로법` 제31조에 따라 국비로 운영되나 관리 권한은 광역자치단체에 위임된 국도다. 2008년 제도 도입 당시, 지역 내 통행 비중은 높지만 간선 기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지정됐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7개 노선, 총 142.4km 구간이 위임국도로 운영 중이다. 하지만, 지정 후 15년이 지나면서 수도권 집중 현상과 대규모 택지 개발로 인해 일부 노선의 성격이 광역 간선도로로 급격히 변모했다. 특히 화성·평택·김포 지역 위임국도의 일 평균 교통량은 약 4만대로, 전국 평균(약 8600대)의 5배에 육박해 심각한 정체를 빚고 있다. 또한, 해당 구간 내 출발·목적지가 없는 `통과 교통` 비율이 최대 96%에 달하고 평균 통행 거리가 30km를 초과하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설 명절 성수식품 불법행위를 수사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과 영업장 불법 확장 등 총 34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떡, 만두, 두부, 한과, 식용유지, 축산물 등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기타식품판매업소 36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펼쳤다. 적발된 위반 행위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1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7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6건 △표시기준 위반 6건 △기준 및 규격위반 3건 △무허가 영업행위 1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부천시 A업소는 소비기한이 경과된 떡 고물을 영업장 원료창고에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평택시 B업소는 영업장을 불법 확장해 등록되지 않은 저장창고에 냉동다진마늘과 냉동다진생강 약 8톤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김포시 C업소는 참기름과 들기름 등 식용유지류를 생산하면서 약 1년간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판매해 오다 단속에 걸렸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으로 소분·운반·진열·보관하거나 이를 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5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동두천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동두천시 주요 개발사업 현황 공유와 함께 투자유치 협력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을 비롯한 투자유치 담당팀장과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일자리경제과·공원녹지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팀장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본격 분양이 예정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단지 내 기업 유치 방안 등이 논의됐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을 갖춰 제조업 중심의 기업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 주요 교통망과의 연계성 등 입지 여건을 활용한 투자유치 전략과 함께, 분양률 제고 및 입주 의향 기업 발굴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소요산 체육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체육·레저 기능을 중심으로 한 공원 조성 방안과 9홀 골프장 조성 등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5일 경기도청에서 노정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선언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 1월 노정협의 상견례를 통해 첫 공식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이번 협력 선언을 통해 경기도와 민노총 경기도본부는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및 확대 △노동가치를 우선으로 한 행정 구현 △연 2회(상․하반기) 경기도-민노총 경기도본부 간 정례회의 추진 △경기도 정책의 공공성 강화 및 폭넓은 대화 창구 구축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노정협의 요구안의 정책 반영 논의를 위해 3월 중 관계부서 실무회의를 열 계획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경기도와 민노총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오는 4월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금함 운영에서 발생하는 운행지연, 요금실랑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도는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80개 노선은 성남 333번· 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용인 77번·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어플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가 있는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함이 없다고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의 피해 축소 및 지원을 위해 4가지 사항을 도에 긴급 지시했다. 4가지 사항은 △도에 피해 접수센터 개소하고 1:1 대응체계 구축 △호르무즈해협 우회, 공항 폐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물류비 증가분 긴급 지원방안 검토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통한 관련 기업 보증 확대, 긴급 경영자금 지원 실시 신속 검토 △중동 대상 수출품목 등에 대한 수출 바우처 등 추가지원대을 검토 등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재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이 4일 진위3 산업단지 준공허가 지연에 따라 자금난에 빠진 입주기업들을 위해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긴급 개최했다. 김재균 의원은 경기도 산업입지과 및 평택시 관계자들과 진위3산단 준공허가 지연 사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진위3산단은 공정률 98%, 산업시설용지 분양률 100%로 총 81개 업체 중 63개 업체가 입주를 완료했다. 그러나 진위3산단 사업시행자 측이 자금난을 이유로 가로등, 표지판 등 부대시설 미시공분에 대한 보수와 공공시설 사전점검을 미루면서 준공 인가가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입주기업들은 공장 가동을 시작하고도 토지 소유권을 넘겨받지 못해 고금리 대출 이자 폭탄을 떠안으며 극심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재균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행정 당국의 미온적 태도를 질타하는 한편, 입주기업이 신속히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부분 준공허가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사업시행자의 귀책사유로 정당하게 돈을 낸 입주기업들이 큰 고통을 당하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면서 “행정 당국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5일 성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정체된 성남의 역동성을 되살려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우리 성남은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으나, 지난 3년의 시정은 행정의 비효율로 인해 ‘멈춰있는 도시’로 전락했다”고 현 시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현상 유지에 급급한 관리자형 리더십으로는 거대한 AI 혁명의 파도를 넘을 수 없다”며, 위기를 돌파할 ‘초격차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정기획위원회 위원과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쌓은 폭넓은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실사구시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완벽한 ‘원팀’ 시너지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번 시장의 임기 4년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절호의 기회”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철학을 계승한 ‘김병욱표 실용주의’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이 될 ‘성남 5대 이니셔티브’(AI, 주거, 교통,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파주1)이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 균형발전실, 파주시 관계자들과 함께 ‘대중목욕탕 감소에 따른 대책 마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는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로 최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 목욕시설의 폐업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기본적인 위생 관리와 건강 관리를 위한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목욕시설이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주민 건강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위한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로 기능해 왔다. 생활권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목욕시설의 존재 여부가 곧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파주시 관내 목욕장업 27개소 현황을 바탕으로 △지역별 분포와 이용 여건 분석 △군인회관 및 공공시설 목욕시설 개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민간 목욕탕 접근성 개선 방안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통한 공동 목욕시설 조성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과의 연계 △골프장 부대시설 목욕탕의 주민 공동 이용 가능성 등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4일 경기도의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과천 경마장이 도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막대한 세수 유출과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한 의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철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보고에서 경기도 레저세의 핵심 세입원인 경마장 이전의 파급효과를 면밀히 짚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 상황을 보고 받았다. 김 의장은 “경마장은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경기도 세수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마장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 도민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경기도의 주요 재원으로, 2025년도 기준 도 전체 레저세 4238억원의 과반인 2171억원(51.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올해 총 106억원을 투입해 18개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고색역 중심도로 확장공사 △소방도로 개설 △기반 시설 미설치 지역 도로 정비 등 도로 개설 사업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주요 사업인 고색역 중심도로 확장공사는 고색역과 수원델타플렉스(산업단지)를 잇는 고산로 구간에 주민 휴식·소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출퇴근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관 편의까지 고려한 도로를 만들 계획이다. 도시가스·하수도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해 거주 환경이 열악했던 권선구 오목천동 가림마을과 온정마을 일원도 정비한다. 현재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28년까지 도로 개설과 기반 시설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수원시 전역 14개소에는 소방도로를 설치한다. 긴급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해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