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원익재 소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산업계·학계 전문가 등 14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농업기술상담소 지역특화사업 △이상기후 대응 과수 안정생산 종합관리 시범사업 등 총 23개 사업, 32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사업 규모는 총 14억원에 달한다. 시는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3단계 절차를 거쳐 신규(우수) 농업인에게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신청자의 서류심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하고, 중복 및 편중을 방지한다. 2단계에서는 사업 담당자와 분야별 외부 전문가가 함께 현장 평가를 실시하며, 3단계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절차를 마무리한다. 심의 결과는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2일간의 이의신청 및 열람 기간을 거친 후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는 사업 추진절차와 보조금 사용 시 유의사항 등을 포함한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어린이 승강장 조성으로 통학환경 개선에 나섰다. 5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학교 주변에는 별도의 승강장이 없어 학생들이 학원·통학 차량을 인도에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이어져 왔다. 이번에 설치된 어린이 승강장은 최근 인도를 통행하는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 증가로 인한 위험 요소를 줄이고, 비·눈 등 기상 악화 시에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거환경 개선 및 도시미관 개선 등 도시재생을 위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 쇠퇴도가 심각한 안성 1·2·3동 일원의 원도심활성화마스터플랜수립구역 내에서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또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된 공용주택을 대상으로 총 32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며, 집수리공사(지붕·외벽·단열·방수 등) 및 경관개선공사(담장 및 대문개량공사 등), 부대시설 유지보수(가로등, 승강기, 어린이놀이터, 석축, 옹벽 등) 등에 대해 지원한다. 그러나 공시가격 9억 이상의 고급주택, 타 공공사업에서 5년 이내(2021년 1월 기준) 지원 받은 경우(공사부분이 중복되지 않을 경우 지원 가능), 불법 건축물 및 가설건축물, 내부인테리어 공사 및 단순 조명기기 교체 등은 사업 지원에서 제외된다. 호당 공사비의 90%이내(10% 자부담 의무)까지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저출산 시대를 맞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모의 건강 회복과 위축된 축산업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1일~12월31일까지 안성시에 자녀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의회가 5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자문위원 160여 명이 참석,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 협의회장 표창 수여와 임원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4차 정기회의 의견수렴 결과 보고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자유토론에서는 설문 문항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과 협의회 자체 안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시민 참여 기반 정책 형성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이 화성시 공장 내·외벽 환경 개선 및 안전선 설치를 지원하는 ‘상반기 그린안전리모델링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상반기 그린안전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친환경 특허 도료를 사용하여 제조 현장의 안전성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도료의 단·차열 효과에 따른 에너지 비용 절감까지 가능해 ESG 측면의 효과도 기대된다. 총 20개사를 선정하는 이번 사업은 내·외벽 도색 및 안전선 설치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업은 지원 범위 내에서 기업 여건에 맞는 용품과 시공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 관내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 제조업 중소기업이며, 소기업 확인서를 제출 시 50인 이상 사업장도 지원 가능하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올해 제1회 추경을 1902억원 편성했다고 5일 밝혔다. 총 3조9425억원 규모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원을 증액한 총 3조9425억원 규모로,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원 △시민 현안사업 80억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원 △2월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96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 시민 재난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4억원 △소하천 정비 32억원 △제부도 꼬리길 재정비 11억원 △동탄권 버스공영차고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 10억원 △황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억원 등도 반영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화성시의회 제249회 임시회를 거쳐 4월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고액 체납자 현장 징수 강화에 나섰다. 또 가택수색·공매·예금압류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갈수록 지능화되는 재산 은닉 수법에 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해 징수 역량을 총동원하며, 구체적으로 다음 세 가지 중점 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고액 체납액 약 115억원을 징수한 바 있다. 특히, 장기간 세금을 체납한 건설기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현장 수색 및 공매 처분을 통해 고의적인 체납 행위에 경종을 울리고 납세 의무 이행에 대한 시민 의식을 북돋우는 등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에 앞장섰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을 3월 한 달 동안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는 제7차 계절관리제가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 저감을 목표로 △시민건강 보호 △배출원 관리 △공공분야 총력 대응 등 3개 분야에서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건강 보호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집중 관리와 미세먼지 쉼터 등 거주지역 관리 강화, 집중관리도로의 비산먼지 제거를 위한 노면 청소 강화 등을 실시한다. 배출원 관리 분야에서는 농촌지역 영농잔재물 불법소각 방지, 공사장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강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및 공회전 제한 지역 순찰 등 점검을 강화한다. 공공분야에서는 총력대응 기간 동안 격상된 2단계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일본 가마쿠라시와 문화·예술 청소년 분야 교류우호 협력 협정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분야 교류우호 협력 협정 체결은 지난 4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시장 마쓰오 다카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와 가마쿠라시는 안성시의 지역 문화자산과 시민 참여 중심의 교류경험과 가마쿠라시의 역사·문화도시로써 축적된 국제교류 역량을 토대로 공동 협력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정 체결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남상은 부시장,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시 관계자와 마쓰오 다카시 가마쿠라시장과 야마토 타카키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 담당 차장 등 대표단이 참석해 협정 체결과 함께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호 증진 의지를 확인했다. 시는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고,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수원특례시가 한국전력공사와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와 한전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한전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협력한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최소 기반 시설인 전력공급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한전과 협의하면서 사업 추진에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되면 기존 전력공급망으로는 전력공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에 맞춰 단계별 전력공급 방안을 지속해서 협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원활한 전력 수급을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5월까지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상 전력 수요를 조사하기로 했다. 한전은 5월부터 12월까지 경제자유구역 추진 단계별 전력수급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고,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오는 11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시흥시가 수도권 서남부 지역 교통난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철도사업으로 '신천~신림선' 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임병택 시장은 지난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요청했다. 면담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함께 참석해 공동 건의문을 제출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 지자체장은 수도권 서남부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노선이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동시에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을 병행 추진해 사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경기 서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되며,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대중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시는 사용 승인 후 10년이 지난 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과 창호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비의 50% 이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의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단독·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다세대·연립주택 △연면적 660㎡ 이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주거 부분) 등이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에 포함된 건축물과 위반 건축물은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단열재 보강 △고효율 기밀성 창호 및 현관문 교체 △고효율 전기·조명 시스템 교체 △지붕 녹화 △쿨루프(옥상 차열 페인트) 시공 등이다. 신청은 3월31일까지다. 건축물 소유자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시청 건축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4월 중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 공사에 착수해 11월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탄소 저감 기반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 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GH 상생펀드'를 조성했다. 이를 위해 GH는 지난 3일 우리은행과 '경기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을 체결하고 펀드 운영에 들어갔다. GH는 이번 펀드를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대출금리를 낮춰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상생펀드는 GH가 운용자금 300억 원을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예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 금리를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받거나 임대해 사용 중인 중소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5%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 원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GH는 이번 상생펀드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펀드 조성을 계기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인 중소기업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에서 외국산 품종 의존도가 높은 감자 재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현장 검증이 시작됐다. 지역 기후와 토양에 맞는 국산 품종을 선별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국산 감자 품종의 지역 적응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험 재배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이 육성한 씨감자 8개 품종, 총 23박스(460㎏)를 확보해 남한산성면을 포함한 4개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농가에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종자 보급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재배 환경에서의 생육 특성과 수량성,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가가 직접 시험 재배에 참여해 품종별 적합성을 판단하게 된다. 보급 품종은 △골든볼 △골든에그 △아리랑1호 △금선 △서홍 △추백 △금나루 △새봉 등 8종이다. 골든볼은 황색 육질과 낮은 갈변율이 특징이며, 골든에그는 길쭉한 외형을 지녔다. 아리랑1호는 고온·건조 환경에서 재배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고, 추백은 저장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붉은 껍질의 서홍을 비롯한 나머지 품종도 생육 특성과 품질 면에서 차별성이 있다는 평가다. 시는 시험 재배 기간 동안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해 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