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경희 화성특례시의원이 26일 오는 6·3지방선거에 공식 도전장을 내 걸었다. 김 의장은 이날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시의 미래와 비전을 책임질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기자회견에서 김 의원은 “시대가 변화하고 도시의 목표가 달라진 지금, 화성특례시에는 기존 방식으로는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짚고, 효율성과 실행력을 갖춘 변화가 지금의 화성에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는 2ㅅ월1일자로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대해 밝혔다. 김 의원은 “화성시는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서 도시의 경쟁력도 계속 강화하고 있다”면서 “화성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이자, 인재들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 시민의 행복이 도시 전반에 흐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시의원에서 화성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안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피부에 와 닿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면서 “이제는 결단하고 집행하며, 강한 혁신으로, 결과까지 책임지는 행정의 자리가 필요하다”고 출마 이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26일부터 동탄역 및 동탄구청을 중심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동탄패밀리풀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을 축하했다. 동탄역 순환버스는 다음 달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에 대비해 동탄역 및 동탄구청과 연계된 교통망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노선으로, 총 4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동탄1순환 노선은 우남퍼스트빌을 출발해 동탄역(동탄구청)을 종점으로 하는 A·B 노선으로 운영되며, A노선은 신일, 메타폴리스, 새강마을, 동탄초 등을, B노선은 푸른마을, 메타폴리스, 예당마을, 예당고 등을 지난다. 동탄2순환 A노선은 치동천힐링정원을 출발해 동탄4동 단독주택 단지를 종점으로 하며, 경유지로 11자상가, 동탄역(동탄구청), 롯데캐슬, 동탄4동 일원을 지난다. B노선은 A노선과 기점·종점은 동일하고 경유지 순서만 역순이다. 이번 노선은 동탄구청 개청과 오는 6월 예정된 수도권광역철도(GTX) A노선의 동탄역 개통에 대비해, 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미정)는 지난 23일 지난해 12월 개최된 ‘아너스데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관내 착한가게를 순회 방문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세마동에는 11개의 착한가게가 지역 기반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금과 현물 기부를 통해 매월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 착한가게는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착한가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 내 복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마동은 방문 과정에서 아너스데이 행사에서 제작된 ‘착한가게 LED 무드등’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 복지사업 안내문 등을 전달하며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지역 상권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착한가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23일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아동학대 및 보호 공동대응체계 운영 결과 공유 △2026년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제1차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아동학대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 확보 방안 △친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앞으로 개입 방향 및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욱 촘촘하고 빈틈없는 아동 보호·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이 주관한 ‘2026년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가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치며 성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1월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청소년 105명과 인솔 지도자 11명 등 총 116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스키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겨울 스포츠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캠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출발 전인 1월21일 참가 청소년과 인솔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당일 낮은 기온을 고려해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동·숙박·체험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캠프 기간 동안에도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해 전 일정이 사고 없이 운영됐다. 엄기영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장은 “청소년들이 규칙을 지키며 서로 배려하는 가운데 스키캠프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캠프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권재 시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겨울 스포츠를 체험하며 소중한 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경종) 신청·접수를 1월26일부터 2월27일까지 진행한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경종)은 논물관리, 바이오차 투입, 가을갈이 등 저탄소 영농활동을 이행한 농업인(법인·단체)에 대해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 부문의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법인·단체는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 등록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소속 농업인의 농지면적을 합산해 총 15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농업 법인·단체로, 동일 필지에서 동일한 영농활동으로 타 유사 보조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안성시는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 참여 법인·단체를 확정하고, 이후 활동 이행점검을 통해 최종 활동비를 산정해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소득 보전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서 “관심 있는 농업 법인·단체에서는 신청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23일 시청 본관 4층 회의실에서 농촌의 체계적인 공간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안성시 전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도시-농촌 연계 전략을 마련하고, 난개발 압력이 높은 도시 인접 농촌지역의 토지이용 질서 확립과 생활 서비스 취약지역의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둬 실행력 있는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는 시 관계자, 민간 전문가, 시민활동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참여형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행정이 주도하기보다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주민 설명회와 의견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지역 실정과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오는 2월5일까지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혓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경우 최대 6000만원, 법인은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되며, 시설자금은 농업인은 최대 3억원, 법인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리는 연 1%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두고 도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체로, 신청기간 내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건비와 농자재비 상승, 농업 생산기반 현대화 등으로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이 농가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평택시 평택·송탄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을 미리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함과 동시에, 사업에 함께 참여할 지역 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치료 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미리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자살 예방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2024년 8개 읍·동(신평동, 비전1동, 용이동, 팽성읍, 안중읍, 중앙동, 서정동, 고덕동)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5개 읍·면·동(원평동, 비전2동, 청북읍, 고덕면, 송북동)을 추가해 13개 지역을 생명 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추가로 7개 읍·면·동(세교동, 동삭동, 포승읍, 오성면, 신장1동, 신장2동, 진위면)을 지정해 총 20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경기도 사무위임 조례’ 개정에 따라 ‘전기안전관리법’에 근거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신고 업무가 경기도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위임됨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시설 설치 시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신고해야 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이 급증함에 따라, 설치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와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1월28일 시행된 ‘전기안전관리법’개정안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충전시설 신고와 함께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전기사업법’에 따른 자동차충전사업자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른 충전시설 설치자 △충전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신고할 필요가 있는 자로서,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에 명시된 13종(종교시설, 공장, 창고시설 등) 시설 중 주차단위구획 50개 이상을 보유한 시설의 관리자가 해당된다. 또한, 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의 경우에도 법 시행일인 2025년 11월28일부터 6개월 이내인 2026년 5월27일까지 충전시설 신고와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미이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올해 1월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평균 1.22%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토지는 전년과 동일한 3685필지이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되는 것은 물론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기준 및 조세 부과의 지표가 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국토교통부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www.realtyprice.kr)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1월23일에 공시된 표준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국토교통부에 팩스나 우편(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광원 토지민원과장은 “표준지공시지가는 오는 4월30일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준이 되며,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이므로 표준지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확인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6 음식문화 특화거리’ 지정을 위한 참여 상인회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음식문화 특화거리’는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대응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건전한 음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이 밀집된 상권 형성 지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되면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홍보 △시가 추진하는 음식문화 개선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되려면 △관할 세무서에 등록된 상인회, 번영회 등 자치기구를 구성해 운영 중일 것 △음식점 수 30개 이상 및 상인 3분의 2 이상 동의 △사업비 일부 자부담 등의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26일부터 2월13일까지 상인조직 대표가 신청서와 계획서를 화성특례시 위생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신청 상인회 및 상권에 대해 서류 검토와 현지 조사를 실시한 뒤 오는 3월 예정된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지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영희 위생정책과장은 “음식문화 특화거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관광자원, 지역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해 관광상품화한 전국 1200여개 지역 축제를 평가해 우수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고 있다. 화성 뱃놀이 축제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회 개최된 시를 대표하는 해양관광축제로,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해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뱃놀이 축제만의 차별화된 대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참여형 축제를 구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인프라를 갖춘 전곡항에서 5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 뱃놀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시설을 갖춘 전곡항을 무대로, 바다와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 대표 해양축제”라면서 “화성만의 해양 콘텐츠 및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연계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시청사 1층 로비에서 2025년 평택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과 관내 새싹 기업(스타트업)의 주요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전시 행사를 1월26일부터 2월9일까지 진행하며, 지역 내 우수한 중소제조업체 및 새싹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과 홍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 제고와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 선보이는 평택시 우수제품은 2025년 처음으로 평택산업진흥원이 추진한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됐다. 해당 사업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제품의 공공·민간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 시장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1개 기업의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제품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각종 마케팅 지원을 통한 다양한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이하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용역 착수가 임박했다고 26일 밝혔다. 실시계획 용역은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다음 절차로, 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하며 현실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은 744억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산동 일원 58만4000㎡ 부지에 약 4000세대의 공동주택을 포함해 공공시설 및 복합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중앙정부, 국회, 경기도와의 지속적인 협의에 나선 끝에 지난 2023년 7월 개정된 도시개발법 시행을 3년 유예하는 법 재개정이 이뤄지면서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다. 이어 경기도가 지난 6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하면서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러나 최근 공사비 상승, 규제 강화, 금융 경색 등으로 건설산업시장이 위축되며 사업 조속 추진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된 바 있으나, 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 용역 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등 후속 행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