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지난 16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 동향·생필품 가격·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 월 500억원으로 확대, 난방비 및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해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190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번 추경에는 △복지 및 민생안정 대응 165억원 △3기 신도시 관련 도시공사 현금 출자 400억원 △시민 건의사업 80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사업 △화성특례시법원 신설 추진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유치 △봉담3 공공주택지구 추진 △동탄2지구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남동탄 권역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특별교부세 72억원(15개 사업)과 특별조정교부금 179억원(47개 사업)을 지원받았으며, 올해에도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한 재원 확보에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