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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화성시, 산업안전지킴이 확대 운영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컨설팅 지원 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이 소규모 제조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선제적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 ‘제2회 산업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에는 화성시, 화성시의회, 고용노동부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된 ‘산업안전지킴이’는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관내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2025년 총 5000여 개사를 점검했으며, 현장 밀착형 점검과 개선 지도 활동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올해는 산업안전지킴이 인원을 지난해 3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하고, 점검기업을 8000여개 사업장으로 확대해 화성시 소규모 제조기업의 사전 현장 점검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화재·전기·유해화학물질 등 위험 유형별로 점검 기준을 세분화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개선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 지도를 병행해 지속가능한 안전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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