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따뜻한 봄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성 시티투어 봄 코스’를 오는 5월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되며, 봄철 안성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 체험 코스는 서울과 대전 두 개 출발지로 나뉘어 운영된다. 서울 출발 코스는 △안성 3.1운동 기념관 △안성 팜랜드 △남사당공연 △딸기수확체험(5월에는 버섯체험)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3만6900원이다. 대전 출발 코스는 △안성맞춤박물관 △안성 팜랜드 △남사당공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등을 방문하며, 참가비는 2만9900원이다.
보다 색다른 관광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야간 코스도 운영된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야간 코스는 △안성시장 △남사당공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칠곡호수 음악분수 등을 둘러보며, 참가비는 1만9900원이다.
시티투어는 20인 이상 모객 시 운영되며, 안성 시민의 경우 안성맞춤박물관에서 탑승이 가능하다.
이번 시티투어는 지난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던 인기 프로그램위주로 구성돼 올해 역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봄 체험 코스에서는 계절 체험과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야간 코스에서는 칠곡호수 음악분수와 야경이 어우러진 특별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