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10.9℃
  • 흐림대전 11.9℃
  • 대구 12.9℃
  • 흐림울산 18.3℃
  • 광주 15.2℃
  • 흐림부산 16.7℃
  • 흐림고창 12.3℃
  • 구름많음제주 21.4℃
  • 구름많음강화 11.0℃
  • 흐림보은 10.9℃
  • 흐림금산 10.6℃
  • 흐림강진군 19.3℃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안성시, 자원안보 위기 극복 위해 시청사 에너지 절약 추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발맞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의 고삐를 바짝 죄고 나섰다.

 

시는 본청을 포함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전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대책을 즉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함으로써 국가 자원 수급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구체적인 절감 대책으로 하절기 28℃ 이상, 동절기 18℃ 이하의 적정 실내온도 준수를 철저히 관리한다. 또 △복도 조명 격등 운영 △승강기 운행 제한 △중식 시간 사무실 조명 및 컴퓨터 끄기 △화장실 핸드드라이어 전원 차단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항목들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이번 단기 대책 외에도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계약전력을 최적화해 연간 약 5260만원의 전기요금 예산을 절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왔다.

 

뉴스랭킹

더보기


오피니언/피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