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와 지난 7일 ‘마하리 고분군’ 학술발굴 위탁협약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화성시는 마하리 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를 올해 1차 조사를 시작으로, 5개년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가유산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착수한다.
화성 마하리 고분군은 백제 한성기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고분군으로, 지난 2003년 8월29일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학술발굴이 이뤄진다. 이번 협약은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정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화성시의 △백영미 국장(화성시 문화관광국) △정상훈 과장(문화유산과) 등과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의 △최인화 소장(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도의철 실장(국립서울문화연구소 학예실) △정명환 과장(국립서울문화연구소 기획운영과) 등 각 기관의 관계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