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지원사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3개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2026년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도 가능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기업인 및 소상공인 누구나 당일 현장 방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 발표는 △정책 분야(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 △일자리 분야(경기도일자리재단) △자금 분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판로·수출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R&D 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테크노파크) △소상공인 분야(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 참여기관이 설명회장 외부에 별도로 마련된 상담창구에서 1:1 상담을 진행해, 각 기업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의무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중앙연립·영림주택 등 2개 단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통합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주정차·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근 단지를 권역별로 묶어 청소·안전·주차 관리를 통합 운영한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 4명을 2인 1조로 선발, 평일 오전(9~12시)·오후(13~16시) 교대 근무로 쓰레기 배출 계도·골목 청소·안전 순찰·불법주정차 단속·재난 초기 대응·찾아가는 복지 안내까지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주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면서 “시범사업 성과 평가 후 권역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21일 ‘2025년 하반기 민원처리 우수직원 시상 및 간담회’를 열고, 민원 업무에 성실히 임하며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에서는 송탄출장소 사회복지과를 비롯해 장애인복지과, 주택과, 건설도로과, 사회복지과, 도로관리과 등 6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단순민원 3명, 복합·고충민원 3명, 국민신문고민원 3명 등 총 9명의 공무원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평가는 2025년 하반기 동안 접수된 민원을 기준으로, 처리 소요 기간 단축 여부와 답변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순민원, 복합·고충민원, 국민신문고 등 3개 부문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식 이후 열린 간담회는 실제 민원 대응 과정에서 겪는 직원의 애로사항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민원 행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1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 세교지구의 핵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10여 년간 활용되지 못했던 세교터미널부지가 공공 주도의 복합개발 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22일 밝혔다. 오산시가 해당 부지를 직접 매입하면서 장기간 표류해 온 개발 논의가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세교터미널부지는 지난 2012년 세교1지구 준공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여러 차례에 걸쳐 분양을 시도했으나, 부동산 경기 변동과 사업성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모두 유찰돼 장기간 방치됐었다. 세교지구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미개발 상태가 이어지면서 도시 미관 저해와 공간 활용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같은 상황에서 오산시는 세교터미널 부지를 공공이 직접 개발하기 위해 매입했고, 오산도시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복합개발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민간 분양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공공이 직접 개발을 맡음으로써 지역개발은 물론 개발이익이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산도시공사는 세교터미널부지에 교통 기능을 합리적으로 재편하는 동시에, 주거·업무·상업 기능과 생활 SOC를 복합적으로 도입하는 개발 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보건소가 지난 21일 오산시민의원, 세교중앙내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장기요양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기존 거주지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 기관들은 통합돌봄 대상자와 건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의료 연계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면서 “앞으로도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 대원2동이 한파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21일 동장과 함께하는 위기이웃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상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정은 배우자가 뇌병변 장애로 장기간 누워서 생활하고 있는 아내와 하지 지체장애가 있는 노인으로 구성된 부부 가구로, 서로를 의지하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김소영 대원2동장은 직접 가정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차분히 경청하며 정서적인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가정의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펴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보일러 작동 상태와 전기장판 사용 안전 여부를 점검하고, 병원 방문 등 외출시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 건강과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힘썼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어려운 이웃일수록 행정이 먼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 ‘해뜰두드림’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색시장과 미용실, 편의점 등 주민 이용이 잦은 생활밀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안내 △복지위기가구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안내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통장 15명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복지 정보를 직접 안내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적극 독려했다.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의 참여로 보다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복지 홍보가 이뤄졌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새해 첫 캠페인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다”면서 “겨울철은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되는 시기인 만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먼저 다가가는 중앙동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건강도시사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가 2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건강도시연구회’회장을 맡고 있는 한원찬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건강도시는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도시의 구조와 환경 설계를 통해 도민이 아프지 않도록 만드는 예방적 삶의 전략”이라며 “선언적 의미에 머물러 있는 기존 정책을 넘어 조례와 예산, 행정력이 동반된 실질적인 도시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형 건강도시 모델 구축을 위해 보건 정책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환경, 복지 등 다양한 행정 영역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대한보건협회 방형애 기획실장은 “현재 경기도 내 건강도시 사업은 보건소 중심의 단기 사업에 치중돼 도시 전체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방 실장은 대안으로 △모든 정책에 건강을 반영하는(HiAP) 거버넌스 구축 △성과 중심의 관리 체계 전환 △실행력을 담보하는 조례 개편 등을 제안했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산시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주민 공모사업’을 전년도보다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아파트 공동체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생활 속 갈등과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마을만들기 주민공모사업은 총 8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아파트 단지 내 주민 소모임 발굴과 이웃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아파트공동체 공감 활동’ △공동체 문화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주민자치회와 협업해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 자치 경험을 쌓는 ‘아파트공동체 자치구축’ △마을공동체 활동의 기반 마련을 위한 ‘거점공간 조성’이 있다. 또 △정산 부담을 최소화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산 최소화 공모사업 ‘가치로운 100’ △마을 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르네상스’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실험을 지원하는 ‘연결실험 프로젝트’ △대학과 마을이 협력해 마을만들기 가치를 실현하는 ‘우리동네 마을대학’ 등이다. 공모사업별 지원 금액은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400만원까지이며, 전년도 대비 13% 이상 늘어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군포시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장비를 확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비 도입은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군포시는 이번에 소형제설차량 1대와 주행형 제설기 3대를 새로 구입했으며, 이를 통해 이면도로와 인도 등 제설취약구간에 대한 제설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형제설차량은 제설 작업과 염화칼슘 살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장비로, 송부동 지역의 이면도로와 인도 제설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차량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신속한 제설이 가능해 강설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행형 제설기는 눈을 밀어내는 힘이 강해 인도 보행로 확보에 강점이 있는 장비로,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제설장비 확충을 통해 겨울철 강설 상황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행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돌봄·건강·안전망을 아우르는 기본사회 정책을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건강보험공단 등 전문기관 심사를 거쳐 본청 전담부서가 총괄하는 통합지원회의에서 개인별 욕구와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재택진료·방문간호 등 의료·건강관리부터 방문요양·식사·이동 지원, 주거 안전 점검, 문화·사회활동 연계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개인별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올해부터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새롭게 운영한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함께 참여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시흥시는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을 운송 개시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을 연결하고 원시역 환승 접근성을 높이이려는 조치다. 시는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계 노선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바탕으로 계통번호를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연장한 노선이다.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원시역, 고잔동을 고쳐 고잔역까지 운행한다. 이에 따라 거북섬과 배곧에서 안산 주요 지역과 서해선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특히, 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시흥시 관할 33-1번 노선이 담당하던 거북섬동~오이도역 구간을 포함해 운행함으로써 노선 조정 과정에서도 거북섬 일원의 대중교통 이용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 33-1번 노선은 미운행되며, 대체 노선인 525번 운행으로 배차간격은 40~80분에서 20~40분으로 단축돼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는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8일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정자동 킨스타워 7층)에서 ‘2026 성남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수출, 연구개발(R&D), 기술보호, 소상공인 지원, 고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KOTRA),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해 성남 지역 기업들이 여러 기관의 지원제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설명회 당일에는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참여 기관별 1:1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창주 성남산업진흥원 경영안전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지원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안내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일정을 앞당겨 개최하게 됐다”면서 “더 많은 기업들이 참석해 2026년 지원사업을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1월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성남산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도서관을 이용한 시민들이 서비스 전반에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산도서관이 지난해 12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0.4%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문산도서관을 이용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 것으로 자료 이용 편의성, 시설 환경, 프로그램 운영, 직원 친절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9월30일 정식 개관한 문산도서관은 세련된 실내장식(인테리어)과 개방형 독서 공간, 최신 정보기술(IT) 기술을 접목한 첨단 도서관(스마트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시설 만족도가 높은 이유로 산책하듯 도서관 시설을 둘러볼 수 있으며 개방된 하나의 공간이지만 독서 공간과 이동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건축적 배려로 편하게 책을 보는 시민과 학습을 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이용 동선 등을 고려해 1층에 동리실과 강연실, 주민 공동공간을 배치해 누구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과 독서 애호가들을 모두 사로 잡았다는 분석이다. 문산도서관은 지역적 정체성을 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과정으로, 시는 이를 2026년 7월까지 마무리해 분당방향을 우선 개통할 계획이다. 이후 3단계 공정에서는 서울방향 교량의 철거 및 재가설이 진행되며, 전체 사업은 2027년 7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내교는 지난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 결함으로 E등급(불량) 판정을 받아 한때 전면 통제된 바 있다. 시는 긴급 임시 보강공사를 실시해 통행을 재개했으나, 근본적인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면 개축을 결정했다. 이번 전면개축의 핵심은 구조적 안전성 강화다. 과거 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고 당시 문제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